이 글은 devsurvivallog라는 이름에 어떤 철학을 담았는지, 앞으로 어떤 태도로 기록을 이어갈지를 정리한 페이지다.
개발자의 언어로 나를 정의한다면 어떻게 될까. 단순한 블로그 소개가 아니라, 앞으로 이 공간에서 어떤 종류의 학습과 기록을 남길지에 대한 기준을 적어두고 싶었다.
dev.survival.log — 이 이름 안에 내가 이 공간에서 하려는 것들이 있다.
dev
나라는 사람을 개발하다
개발자는 나라는 사람을 개발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더 나은 코드를 위해 배우고 리팩터링하듯, 능력, 습관, 마인드셋을 발전시켜 나가겠다. 지금의 나는 초안이다.
debugging
문제 해결 능력
나태함도 버그다.
인생에서 마주하는 버그를 회피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며 더 견고한 사람이 되겠다.
update
지속적인 학습
AI 세상은 6개월이 다르다.
멈춰 있으면 deprecated된다.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계속 배우며 달리겠다.
optimize
나답게 최적화하기
빠르게 달리되, 나를 잃지 않겠다.
업무 방식과 생활 패턴을 효율적으로 다듬되, 내 향기는 유지하는 방식으로.
devsurvivallog
AI로 빠르게 수렴하고, 나의 언어로 발산하는 공간이다.
잘 살아온 기록이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방식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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