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era
OpenClaw로 개인용·업무용 AI 비서를 직접 만들었다가 한 달이 안 돼 Claude 앱으로 옮기기로 한 이유를 돌아봤습니다. 만드는 것보다 돌보는 일이 컸던 경험, 모델과 앱이 달라지는 속도, 그래도 위키와 기록은 내 쪽에 두기로 한 까닭, 친구 가게 프로그램을 만들며 배운 점을 적었습니다.
AI가 문장과 이미지를 쉽게 만들게 된 뒤 사람에게 남는 일을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만들기 전에 듣고 문제를 찾는 일, 직접 겪으며 고를 기준을 기르는 일, 멈출 자리를 정하고 책임지는 일입니다. 이직 준비 경험과 토스 Ground Truth 두 편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대학에서 직원마다 AI로 업무 프로그램을 만들면 담당자가 바뀐 뒤 왜 이어받기 어렵고 학교 시스템과도 이어지지 않는지, 코스맥스 사례(AI 프론티어 EP 117)와 견주어 살폈습니다. 모두가 지킬 최소한의 기준과 팀장의 역할, 학교 정보시스템 차세대 전환이 필요한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신입 교직원 교육 Fresh Eyes에서 특정 부서의 캠퍼스 생활 문제를 다른 시선으로 정의하고, 이틀 동안 AI를 활용해 정책 연계 제안과 지도 프로토타입으로 만든 과정을 돌아봅니다.
AI를 활용해 대학 정보시스템 거버넌스 논문을 기획하고 경영정보학연구에 투고한 뒤 게재불가 심사를 받은 전 과정을 돌아보며, AI가 도운 작업과 대신하지 못한 연구 판단을 정리한다.
프론티어 랩과 국내 AX 채용시장의 변화를 따라가며 문제해결력을 중심으로 여섯 역량의 폭과 한두 분야의 깊이를 갖추고 기술을 문서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연결하는 T자형 육각형 인재의 방향을 찾은 에세이.
AI 발전과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기존 역할이 약해지는 상황에서 한국 대학이 VC를 흉내 내는 대신 데이터 거버넌스, 학사행정 AX, 다언어 AI 지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와 시장 접근권을 연결하는 대학형 벤처 스튜디오로 전환할 수 있는지 정리한 글.
동료의 질문에서 출발해 신중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나의 장점, 다양한 경험을 현실 문제 해결의 기준으로 바꿔온 과정, 일본 취업과 레거시 전환 경험, AI를 성향과 판단 기준을 드러내는 도반으로 쓰는 방식을 정리한 에세이.
AI를 다른 종처럼 느낀 두려움과 안도를 출발점으로, 흩어진 취향과 반복 자동화 작업을 AI에게 나를 더 잘 알 수 있는 지도로 건네며 나와 AI가 함께 특징화되는 과정을 쓴 개인 에세이.
AI와 함께 공부하고 기록하며 AI향을 흡수하되, 핵개인 시대의 브랜딩은 질문 선택, 판단 이유, 오답의 결에서 남는 사람향으로 돌아온다는 에세이.